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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10여점·영상 3편 공개

[코카-콜라사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코카콜라는 서울 해방촌 신흥시장에서 상인들의 삶과 일상을 담은 전시 '신흥시장 사람들 위드(with) 코카-콜라'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전시는 지난 1일부터 약 두 달간 신흥시장 초입 골목과 중앙 광장, 실내 갤러리 등에서 진행된다.
코카콜라는 신흥시장을 일궈온 상인 10여명의 이야기를 담은 포스터 10여점과 영상 3편을 선보인다. 중앙 광장에는 방문객이 직접 찍은 사진을 붙일 수 있는 포토월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코카콜라가 지난해 시작한 지역 협업 프로젝트 '코카-콜라 X 신흥시장'의 두 번째 행사다.
해당 프로젝트는 최근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시상식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최고상인 '그랜드 에피'를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시장의 공간과 골목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올해는 상인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코카콜라는 설명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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