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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개막…재난관리 AI·로봇 전시

입력 2026-09-02 08: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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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주요 전시 품목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6년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가 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는 사흘간 유망 재난 안전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개막식은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는 '첨단 기술의 융합, 안전의 미래'를 주제로, 340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차세대 재난 대응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첨단재난산업관을 비롯해 해외 구매자·투자사와의 수출상담회,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전시관은 6대 안전 분야 기업관, 공공분야, 첨단 재난 안전 산업 존 등으로 구성돼 침수·지진·화재·산사태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최근 기후변화 등 재난안전 환경에 대응하는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제품·기술 전시도 마련된다.


9개국, 22개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관에는 구매·수출 상담회가 열려 국내 기술·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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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 0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