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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지재처, 산업기술·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맞손

입력 2026-09-01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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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 업무협약식

(서울=연합뉴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 업무협약식에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9.1 [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산업통상부와 지식재산처는 1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국내 기업의 지식재산(IP) 및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둘러싼 국가 간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해 산업정책과 지식재산정책을 긴밀히 연계하고 산업기술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처는 연구개발(R&D) 단계에서 특허 분석에 따른 IP 포트폴리오를 설계해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화 단계에서는 양 부처 기술·지식재산 거래 플랫폼 연계 및 해외 특허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술유출 및 지식재산 침해·분쟁 사안에 대한 공동 대응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수 기술의 선제적 개발과 빠른 사업화, 안전한 보호가 중요하다"며 "우리 기업의 기술혁신이 국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이 강력한 지식재산 전략을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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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