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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영등포역사 신규 사용자 선정…영등포점 10년 더 운영

입력 2026-09-01 16: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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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쇼핑이 영등포역사 사용 허가를 따내면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을 계속 운영할 수 있게 됐다.



1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에서 진행한 영등포역사 사용 허가 입찰에 롯데쇼핑이 신규 사용자로 선정됐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신규 계약 절차를 거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의 운영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계약 기간은 신규 계약 체결일로부터 10년이다.


롯데쇼핑은 "최소 10년 이상의 안정적인 운영 기간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차별화 MD 등을 통해 영등포점의 경쟁력을 높여 서울 서부 상권의 대표 백화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1년 개점한 영등포점은 롯데쇼핑이 영등포역 민자역사에서 사용 허가를 받아 운영해 온 민자역사 백화점이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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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