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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물드는 판교역…11∼12일 'GXG 2026'

입력 2026-09-01 09: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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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연하고 전시·사회공헌 한눈에…올해로 4회차




GXG 2025

[게임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게임문화재단은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 성남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게임문화축제 'GXG 2026'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GXG는 성남시가 주최하는 종합 게임 문화 축제로 2023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4년차를 맞았다.


판교역 북측광장에서 열리는 '더 플레이'(THE PLAY)에서는 게임 플레이부터 창작 활동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 문화를 즐길 수 있다.


'GXG 플레이 라운지'에서는 인기 콘솔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브랜드 체험존'에서는 나만의 캐릭터 그리기와 네컷 사진 촬영, 게임 이용 태도 점검 등을 경험할 수 있다.




GXG 2025

[게임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게임 아트·일러스트·애니메이션 분야의 전문 서적도 '브랜드 체험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테크원 타워 2층에 마련되는 'GXG 캠퍼스 아케이드'에서는 신구대학교와 동서울대학교 게임 관련 학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게임을 선보인다.


전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테크원 타워 2층에서는 2024년 이후 본선 진출팀의 창작곡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GXG 사운드트랙 전시'를 선보인다.


중앙광장에서는 전시를 통해 게임업계가 교육·문화·환경·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온 사회공헌 활동과 주요 사례를 소개한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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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