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부고속도로서 빗길 추정 추돌사고로 1명 사망·1명 중상

입력 2026-09-01 06:24:5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사고 현장 CCTV 화면 갈무리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성=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빗길 고속도로 추돌사고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경기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안성휴게소 부근에서 테슬라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3∼4차로에 멈춰 섰다.


이어 뒤따르던 25t 화물차가 테슬라 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테슬라 차량 동승자 5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테슬라 차량 운전자인 50대 남성도 중상을 입어 치료 중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이후 여러 차로에 걸쳐 멈춰 선 25t 화물차를 견인하기 위해 2∼5차로의 통행이 3시간여가량 통제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추가 사고 및 차량 정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테슬라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top@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01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