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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목장 원유·그리스 유산균 사용…7월 파우치 신제품 추가

[서울우유협동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5월 출시한 그릭요거트 브랜드 '파머스그릭'의 누적 판매량이 약 3개월 만에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파머스그릭은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나100%' 원유를 사용한 그릭요거트 제품이다.
서울우유는 그리스 유래 유산균을 적용했으며 일부 제품에는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방식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파머스그릭은 무가당 플레인과 블루베리 제품을 400g과 150g 용량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파우치형 '파머스그릭 후레쉬 블루베리'를 출시해 제품군을 5종으로 늘렸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고품질 원유를 활용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이 판매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효유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소비 흐름이 확산하면서 단백질 함량이 높은 그릭요거트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유업계도 관련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롯데웰푸드[280360] 파스퇴르는 최근 그릭요거트 '파스퇴르 그릭'을 출시했고, 남양유업[003920]도 지난 6월 '불가리스 그릭'을 선보였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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