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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 부여군이 이르면 10월부터 수륙양용버스 운행을 재개한다.
부여군은 수륙양용버스를 운영하기 위해 민간 업체와 지난 28일 업무 협약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측은 버스·선박 관련 인증 절차를 마치고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백마강에서 수륙양용버스 운행을 재개할 방침이다
부여군의 대표적인 수상 관광상품인 백마강 수륙양용버스는 차량 교체·정비 등의 이유로 지난해 7월부터 1년이 넘도록 운행이 중단돼 왔다.
관광객들은 수륙양용버스를 타고 부여 도심과 백마강 수상을 오가며 낙화암과 부소산성 등 부여의 대표 역사·문화유산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백마강은 백제의 가장 큰 강이라는 뜻으로, 부여 일대를 지나는 금강의 또 다른 이름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백마강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수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확충해 부여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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