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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 자사주 2천주 매입

입력 2026-08-31 10: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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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칼림 도입 발표 다음날…약 1억8천만원 규모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SK바이오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SK바이오팜[326030]은 이동훈 사장이 지난 27일 자사 주식 2천주를 매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취득 평균 단가는 9만898원이고, 모두 1억8천만원 정도다.


자사 주식 매입은 지난 2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선택적 칼륨 채널 활성제 '오파칼림' 도입 사실을 공개한 다음 날 이뤄졌다.


SK바이오팜은 오파칼림을 세노바메이트에 이은 차세대 글로벌 신약 후보로 개발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세노바메이트의 견조한 성장세와 오파칼림을 비롯한 차세대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한 회사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


오파칼림 관련 라이선스 계약 공개 이후 이 계약을 주도한 유창호 전략부문장도 자사 주식 500주를 매입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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