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마케터·MD 등 30명 참여…콘텐츠·광고·재고관리 솔루션 구현

[카카오벤처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벤처스가 K뷰티 스타트업 6펜스와 함께 뷰티 업계 실무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용 설루션을 직접 만드는 '뷰티 빌드 스프린트'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헤메코랩, 스킨1004, 믹순 등의 마케터와 상품기획자(MD), 세일즈 담당자, 브랜드 경영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콘텐츠 제작과 시장 조사, 인플루언서 마케팅, 재고·손익 관리 등 반복 업무를 줄일 AI 설루션을 구현했다.
베스트셀러 콘텐츠 구조를 분석해 제품 기획안을 제안하는 'A+ 설계 도우미', 제품과 타깃에 맞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대본을 만드는 'UGC 스크립트 팩토리' 등도 만들었다.
행사는 AI 기본 교육 뒤 참가자들이 약 4시간 동안 각자 업무 문제를 해결할 도구를 만들고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발 경험이 없는 참가자도 튜터의 일대일 멘토링을 받았다.
안혜원 카카오벤처스 수석 심사역은 "뷰티 산업이야말로 AI 도입시 운영 효율성이 극단적으로 높아질 수 있는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패밀리가 필요로 하는 역량과 네트워크를 가장 먼저 연결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gogo213@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