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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푸르지오 커뮤니티에 AI·오감마케팅 서비스

입력 2026-08-31 09: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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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대우건설이 인공지능(AI)·로봇 기술과 오감 마케팅을 접목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인공지능(AI)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XYZ), 공간 향기 솔루션 딥센트와 손잡고 푸르지오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 첨단 기술과 감성 콘텐츠를 결합한 주거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AI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의 로봇 라인업 [대우건설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엑스와이지(XYZ)와는 AI 스마트 카페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AI 기반 로봇 카페 서비스의 공동 기획 및 운영을 비롯해 아파트 커뮤니티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 모델 구축하고 신규 주거 프로젝트 확대 적용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엑스와이지의 AI 바리스타 로봇 솔루션 '바리스브루(Barisbrew)'는 로봇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음료 제조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향기 전문기업 딥센트(DeepScent)와는 향기 콘텐츠를 활용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공간에 맞는 맞춤형 향기 콘텐츠를 통해 입주민이 시각뿐만 아니라 후각으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들 서비스는 내년 8월 준공 예정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에 처음 적용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단순한 시설 제공을 넘어 체험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업과 협업해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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