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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상승 억제 효과 성분 함유…오프라인 판매 본격화

[롯데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홈쇼핑은 자체 개발한 음료 브랜드 '엘:보틀'의 첫 제품 '스파이크 제로'를 백화점과 편의점에서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파이크 제로'는 롯데홈쇼핑이 지난 1월 선보인 웰니스 음료다.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바나나잎 추출물의 성분을 함유했다.
출시 이후 월평균 주문액이 70%씩 증가하고 있다고 롯데홈쇼핑은 설명했다. 지난달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에는 하루 평균 1천여명이 방문했다.
다음 달 3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다시 운영하고, 편의점 세븐일레븐에도 입점한다. 또 '올리브베러'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전호진 롯데홈쇼핑 성장전략부문장은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엘:보틀'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웰니스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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