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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는 윤소하 상임감사가 제11대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에는 114개 기관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달 열린 임시총회에서 윤 회장이 유효 투표수의 97.4%를 얻으며 장종현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에 이어 신임 회장을 맡게 됐다.
윤 회장은 20대 국회의원과 정의당 원내대표 등을 지냈으며 지난 3월부터 농어촌공사 상임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윤 회장은 "소통과 협력을 넓히고 공공감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감사인 전문교육을 고도화하고 국내외 감사기관 교류도 확대해 협회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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