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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美 브래들리에 '킬러 로봇' 싣고 달린다…미래 지상전 판도는?

입력 2026-08-28 16: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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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육군이 유인 장갑차와 인공지능(AI) 기반의 무인지상차량(UGV) 군집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미래 전장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에 따르면 미국 방산 스타트업 '스웜보틱스 AI'는 전날 자사 링크드인 페이지에 M2A4 브래들리 보병전투장갑차(IFV) 측면에 소형 무인지상차량 '파이어앤트'(FireAnt) 5대가 탑재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제1기병사단이 주도하는 '페가수스 돌격 3차' 훈련 중 파이어앤트를 탑재하고 기동하는 전술 테스트를 촬영한 겁니다.


파이어앤트는 무게 약 27kg의 소형·경량 궤도형 무인지상로봇으로 AI 네트워크를 통한 군집 운용을 할 수 있습니다.


대전차 탐지·추적·파괴 임무 뿐 아니라 '현장 맞춤식 모듈형 페이로드'를 장착해 자폭 공격, 전자전, 정찰 및 감시, 드론 방어 등 다목적으로 운용 가능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황성욱


영상: '스웜보틱스 AI' 링크드인 페이지·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사이트 더워존·스웜보틱스 AI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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