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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공장 화재 총력 수습·2차 피해 방지" 지시

입력 2026-08-28 14: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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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페인트 원료 생산공장 화재

(천안=연합뉴스) 28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페인트 원료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26.8.28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olee@yna.co.kr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은 28일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에 있는 페인트 원료 등을 생산하는 대원산업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조속히 사고를 수습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 시장은 화재 직후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관계 기관 간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이어 경찰과 협조해 인적 사항과 가족관계를 신속히 확인하고, '피해자가족지원센터'를 즉시 설치해 대상자별 1대 1 전담 행정 지원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천안시는 화재 직후 긴급재난 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 대피와 안전을 안내했으며, 상황 변화에 따라 추가 재난문자를 신속히 발송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44분께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의 대원산업 공장에서 불이 나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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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