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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경기 남양주시 진접4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에 1천230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급액은 2천817억원이며, 내년 5월 착공해 2030년 5월 준공이 목표다.

[자이에스앤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하철 4호선 진접역이 약 900m 거리에 있고, 강남·잠실 방면 광역버스 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서울 주요 지역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별내, 왕숙, 진접1지구 등 인근 남양주 개발지역과 연계해 생활 인프라도 지속 확충될 전망이다. 주곡초·중학교가 도보 6분 거리이며 진접1지구 교육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이번 남양주 진접4지구 수주는 수도권에서 당사의 공동주택 사업 역량과 중대형 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업성과 입지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별 수주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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