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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삼성전자는 27일 삼성 광주사업장 제2캠퍼스에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 공장 킥오프' 행사를 열었다.
스마트 공장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등 최신 기술을 활용, 생산·제조 과정을 자동·지능화한 공장을 말한다.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 공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삼성전자가 주관한다.
국내 중소 제조기업이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별 수준과 여건에 맞는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사업에 국내 중소기업 181곳이 선정됐으며, 이 중 전남광주 지역 기업은 17곳이다.
이들 기업에는 정부와 삼성이 각각 최대 3천만원씩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전남광주시는 이 중 스마트공장 구축 초기 단계인 광주 기업 6곳에 최대 2천만원을 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15∼2025년 3천600여개의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이 중 전남광주에서는 232개 기업에 스마트 공장이 구축됐다.
삼성형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은 생산성 44% 향상, 불량률 53% 감소, 매출 24% 증가 등 성과를 보인다.
시는 스마트 공장이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 제조혁신 견인, 투자·고용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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