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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0일 개막·전문가 2천명 참석…최신 연구 900여편 발표

[한국생물공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생물공학회는 내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AI STAR'를 주제로 900여 편의 최신 연구 결과가 발표되며 국내외 전문가 2천여명이 참석한다.
학술대회에서는 합성생물학 석학인 후이민 자오 미국 일리노이대 어배너-섐페인(UIUC) 교수, 조직공학 분야 권위자 쇼지 타케우치 일본 도쿄대 교수가 기조강연한다.
대사공학 분야를 개척한 그레고리 스테파노폴로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와 AI 기반 단백질 설계 분야 석학인 석차옥 서울대 교수도 기조 강연에 나선다.
한국-대만 공동 국제심포지엄을 비롯한 국제 세션도 개최되며 디지털 전환 기반 세포배양공학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국내 세션도 열린다.
학술대회는 종이 출력 포스터 대신 e-포스터 플랫폼을 확대 운영해 '페이퍼리스' 학술대회 운영을 지속 추진하고 기존 학술대회에서 쓴 명찰 줄을 다시 지참해 활용하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하반기 기업대상을 받은 코스맥스BTI의 박천호 R&I 유닛 원장 시상식과 수상특강이 진행되며 HLB제넥스[187420], 트위스트 바이오사이언스, 삼양사[145990] 등의 기업 세션도 열린다.
이외에도 한국과학기자협회와 한국생물공학회 간 공동 미디어 세션도 운영된다.
한성옥 생물공학회 회장은 "생물공학 첨단바이오 분야의 세계 최고 성과들을 발표하는 자리이자, AI 시대를 맞이해 인공지능과 바이오기술의 융합을 통한 지속가능한 첨단 바이오기술 혁신을 모색하는 지식 공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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