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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기자협회·제주대, AI시대 교육·언론 변화 모색

입력 2026-08-27 15: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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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공동 토론회…제주 AI 격차 해소·거버넌스 구축 논의




AI시대, 교육과 언론 현장의 변화와 방향성 모색

[제주도기자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기자협회와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가 인공지능(AI) 시대 교육과 언론 현장의 변화를 살펴보고 제주지역 AI격차 해소 방안을 모색한다.


두 기관은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제주대 첨단캠퍼스 1층 다목적강의실에서 'AI시대, 교육과 언론 현장의 변화와 방향성 모색'을 주제로 공동 토론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AI활용 실태와 언론 취재 현장의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AI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대학의 연구 역량과 언론의 현장 경험,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의 지원을 연계한 제주지역 AI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다룬다.


배진아 제주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 연구교수가 'AI가 바꾸는 교육 현장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김가람 KBS제주 기자가 '내가 써 본 AI : 취재 현장의 생성형 툴과 아쉬운 순간들'을 주제로 취재 현장의 경험을 소개한다.


이어 홍창빈 헤드라인제주 기자와 최정아·김하영 제주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 연구원이 참여해 제주지역에 맞는 AI활용 교육과 협력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한다.


이인 제주도기자협회장은 "연구소의 전문 기술과 기자들의 현장 경험이 만나 제주의 AI협력을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조정원 제주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장은 "이번 토론회가 제주지역 AI거버넌스 구축의 주춧돌이자 대학과 언론이 협력하는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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