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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다음 달 8∼10일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2026 세계항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세계항공 콘퍼런스는 국내·외 항공산업 전문가와 관계자 1천200명이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 교류 플랫폼이다.
이번에는 '공항 그 이상의 공항 : 공항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전환(AX) 등에 따른 미래 전략 토론과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 세션에서는 인천공항이 추진 중인 '항공 AI 혁신허브'의 미래 청사진을 소개하고, 후속 세션에서는 공항별 우수사례 공유와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저스틴 어바치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본부 사무총장을 비롯해 세계 주요 공항 최고 경영진이 주요 연사로 나선다.
항공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후 무료로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항공기업의 기술·장비 전시 행사도 열린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가 공항 산업의 미래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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