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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 미국 오리건 첨단 연구소 착공…5년간 30억달러 투자

입력 2026-08-27 10: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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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 미국 오리건주 신규 첨단 반도체 연구소

[램리서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가 미국 오리건주에 첨단 반도체 연구개발(R&D)을 위한 신규 연구소를 짓는다.



램리서치는 26일(현지시간) 오리건주 투알라틴에 위치한 R&D 센터에서 신규 연구소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소는 램리서치가 향후 5년간 30억달러(약 4조원) 이상을 투입해 추진하는 글로벌 연구소 네트워크 확장의 첫 프로젝트다.


신규 연구시설은 약 12만제곱피트(약 1만1천㎡) 규모로 건립된다. 완공되면 투알라틴 R&D 센터의 클린룸 연구 공간이 현재보다 50% 이상 확대돼 연구개발 실험 역량을 높이고 반도체 설루션 개발을 가속할 수 있다고 램리서치는 설명했다.


램리서치는 신규 연구소를 주요 글로벌 R&D 거점 가운데 하나로 구축하고 고객사와의 공동 연구개발 및 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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