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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슬림·리빙 등 10개 분야

[신세계면세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세계면세점은 온라인몰에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바디케어, 운동·여행용품을 모은 '웰니스 전문관'을 새로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 화장품 상품을 성분과 효능, 트렌드 중심으로 추천하는 'K-뷰티 전문관'을 오픈한 데 이어 카테고리별 전문관을 확대한 것이다.
웰니스 전문관에는 748개 브랜드, 3만여개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의 관심사와 생활방식에 따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면역·슬림·스마트·리빙·베이비 등 10개 카테고리로 상품을 세분화했고, 면세전용 여부나 가격대별 등 다양한 기준으로 살펴볼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웰니스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해당 전문관에서 5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1천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웰니스 전문관을 통해 K-뷰티에 이어 K-웰니스까지 새로운 면세 쇼핑 수요를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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