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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경복궁, 반도체…애국가 배경영상 공모전 수상작 11점

입력 2026-08-27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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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독도부터 한라산까지, 경복궁에서 반도체까지.



행정안전부는 27일 '애국가 배경영상 국민참여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5일까지 3주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영상 기획안, 촬영 연출안(콘티), 1분 이상 영상 등 152점이 제출됐다.


이 가운데 독도 일출, 설악산 폭포, 한라산 백록담 등 자연유산, 경복궁과 신라금관 등 문화유산, 반도체와 태양광발전 등 미래 자산을 영상에 담아낸 '이 땅에서'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어린이, 학생, 노동자, 상인 등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보통 국민을 조명한 '보통의 우리, 서로의 나라 대한민국'에 돌아갔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행안부 장관상과 상금 8천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행안부 장관상과 상금 5천만원이 수여됐다.


이외에 장려상을 받은 9점도 상금이 50만원씩 주어졌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선정작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각종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내년 정부 공식 애국가 배경영상도 만든다. 정부 공식 애국가 배경영상을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행안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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