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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아시아·호주 주요 도시서 옥외광고 병행

[하이트진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하이트진로[000080]는 방탄소년단(BTS) 뷔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내세운 진로 글로벌 캠페인 '마이 페이보릿 진로' 관련 콘텐츠의 누적 조회 수가 5억회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메인 광고 영상은 조회 수 3억회를 기록했고, 캠페인 관련 콘텐츠의 누적 참여 수는 '좋아요'와 댓글, 공유 등을 합쳐 약 1천만건에 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이 페이보릿 진로'는 진로의 브랜드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으로, 포스터와 티저 영상, 숏폼 콘텐츠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온라인 캠페인에 이어 해외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옥외광고도 확대하고 있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를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 중국 베이징·상하이, 일본 도쿄, 베트남 호치민, 필리핀 마닐라, 호주 시드니 등에서 캠페인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푸드의 해외 인기가 높아지면서 식품업계에서도 K팝 스타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기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농심[004370]은 그룹 에스파를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로 내세웠고, 롯데웰푸드[280360]는 그룹 스트레이키즈를 빼빼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기용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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