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캠코-중진공, 위기징후기업 지원…경영정상화부터 성장전환까지

입력 2026-08-26 14:24:5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캠코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사진 왼쪽)가 2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본사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기징후기업의 성장전환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26.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위기징후기업의 성장전환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캠코의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과 중진공의 '사업전환 지원제도'를 연계해 성장 정체나 일시적으로 위기를 겪는 위기징후기업의 경영정상화부터 성공적인 신사업 전환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지원기업이 상대 기관의 제도를 신청할 경우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상호 추천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캠코는 중진공의 사업전환승인기업이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을 신청할 경우 유동성을 신속하게 공급한다.


캠코 지원기업 중 사업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으로부터 사업전환자금과 함께 컨설팅·마케팅·수출 등의 정책지원 사업과 연계한 지원을 받게 된다.


박성진 캠코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는 "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시적인 경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업의 경영정상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kit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