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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요금제 고객 대상…전 세계 잡지 2천400여종 열람

[플랜티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IT 솔루션 기업 플랜티넷[075130]의 자회사 플랜티엠이 KT[030200]와 제휴를 통해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모아진'을 신규 요금제 혜택으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KT '초이스 110', '초이스 더블', '초이스 130' 요금제 가입 고객은 매월 혜택 중 하나로 모아진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모아진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전 세계 2천400여종의 잡지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으로 열람할 수 있는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이다.
플랜티엠은 모아진 서비스가 실제 잡지와 유사한 4:3 화면비로 구현돼 최근 출시된 갤럭시 폴드8과 같은 폴더블·대화면 단말기에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플랜티엠 관계자는 "요금제 혜택 출시를 통해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견인하겠다"며 "향후에는 통신사 외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유통 채널 다각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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