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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첫 선…"프리미엄 패션 경쟁력 강화"

[CJ온스타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CJ온스타일은 미국 럭셔리 브랜드 '베라왕'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이 브랜드의 패션 컬렉션을 국내에 단독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베라왕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베라 왕이 1990년 뉴욕에서 설립한 브랜드다.
웨딩드레스에서 출발해 기성복과 아이웨어, 주얼리, 향수, 테이블웨어, 리빙 등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CJ온스타일은 베라왕의 2026년 가을·겨울 패션 컬렉션을 오는 29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베라왕은 글로벌 패션계에서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해 온 브랜드"라며 "이번 오리지널 컬렉션 국내 단독 전개를 통해 프리미엄 패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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