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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고용노동부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이달 22∼28일 인천광역시 내 6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회는 노동부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다.
금형, 용접, 냉동 기술 등 51개 숙련 기술 직종에서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입상한 시도 대표선수 1천677명이 실력을 겨룬다.
직종별 1위는 고용노동부 장관상 1천만원, 2위는 대회장상 600만원, 3위는 대회장상 400만원이 지급된다.
직종별 1위 입상자 중 우수자 2명에게는 각각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여한다.
수상자에게는 내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의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대회장에는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할 수 있는 숙련 기술 체험, 기업 박람회, 참여형 공모전과 문화행사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장인을 배출하는 값진 현장"이라며 "선수들이 대한민국 명장 등 우수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해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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