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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총력…의회 차원 의지 표명

입력 2026-08-24 14: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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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첨단 의료·AI 기반 강점…원주시와 공동 대응




원주시의회, 37만 시민과 2차 공공기관 원주 유치에 힘 모아

[원주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는 24일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밝혔다.


시의회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기존 혁신도시의 기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또 수도권과 인접한 광역교통망과 안정적인 정주 여건, 기존 혁신도시 기반 등을 원주의 강점으로 꼽았다.


원주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AI 특화 시범도시'로 선정됐다.


혁신도시 클러스터 확대에도 나서면서 의료·헬스케어와 인공지능(AI) 분야 공공기관과의 연계 기반도 넓히고 있다.


시의회는 앞으로 원주시와 협력해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을 살필 계획이다.


이전 기관의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마련하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도 힘쓰기로 했다.


문정환 의장은 "원주의 강점이 정부 계획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시민과 함께 공공기관 유치에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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