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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M.AX)을 지원하기 위한 'M.AX 표준·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산업단지공단은 24일 대구 본사에서 M.AX 표준·인증센터 현판식과 신임 센터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제조업 AI 확산에 필요한 데이터, 인프라, 설루션 등 3개 분야의 표준화와 인증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이다.
신임 센터장은 이헌중 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공공데이터 본부장이 맡는다.
이 센터장은 1997년부터 올해까지 NIA에서 국가 단위 인증제도 설계와 공공데이터 정책을 이끌어 온 전문가다.
이상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기업이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는 탄탄한 표준·인증 지원체계를 속도감 있게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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