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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중국배추 수입됐나…식약처 "확인 중"

입력 2026-08-24 11: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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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건물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정부가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국내에 수입됐는지 여부를 파악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참고 자료를 통해 "중국 포름알데히드 사용 배추와 관련해서는 중국 대사관 등을 통해 한국 수출 여부 등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식약처는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 검사강화 조치를 실시했고 추가 정보 확인 시 필요한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일부 농촌 지역에서 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중국 중앙정부는 특별조사를 지시했다.


중국 정부는 현지에서 문제가 된 배추의 유통 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되는 것을 차단하는 한편 중국 각 지역에서 표본검사와 시장 조사를 하도록 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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