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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추석 맞아 중소기업 등에 1조6천억원 특별대출

입력 2026-08-24 11: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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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전경

[BNK금융그룹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BNK금융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총 1조6천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 대출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출은 경기 부진과 유동성 부족,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약 2개월간이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각각 8000억 원씩 1조6000억원을 대출한다. 은행별 지원 규모는 신규 자금 4천억원과 기한 연기 4천억원이다.


주요 지원 대상은 해양수산업 영위 기업,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장기거래 중소기업 등이다.


업체별로 최대 30억원까지 지원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최고 1.0% 포인트 금리 감면도 제공한다.


추석 특별대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전 영업점이나 고객센터(부산은행 1588-6200, 경남은행 1600-8585)에서 확인할 수 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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