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해커원과 모바일·인터넷·기업서비스 등 전 영역 취약점 발굴

[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글로벌 화이트해커를 대상으로 한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버그바운티 플랫폼 해커원과 협력해 24일부터 모바일·인터넷·기업서비스 등 전 서비스 영역의 보안 취약점을 발굴한다고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기업이 화이트해커로부터 서비스와 정보기술(IT) 인프라의 보안 취약점을 제보받고, 발견된 취약점에 대해 포상하는 제도다.
앞서 회사는 2024년 10월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버그바운티 제도를 운용해 국내 화이트해커들이 신고한 취약점을 식별·조치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신원[009270]과 역량 검증을 거친 글로벌 화이트해커들이 참여해 국내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잠재적 보안 취약점을 상시 제보한다.
해커원은 전 세계 240만여명의 화이트해커가 참여하는 버그바운티 플랫폼으로,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서비스와 인프라 확대에 따른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 홍관희 정보보안센터장(최고정보보호책임자, CISO)은 "이번 파트너십은 통신 서비스가 해외 인프라와 맞닿는 영역이 늘어나는 만큼,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취약점까지 선제적으로 찾아내 조치하는 것이 목표"라며 "안전하고 투명한 보안 생태계 조성과 책임 있는 취약점 관리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binzz@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