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기아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성남 판교 테크원에서 사내 차량용 앱 개발 경연대회 '24H 코드 레이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경연에는 총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안전,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게이미피케이션(게임화) 등 다양한 앱 서비스를 선보였다.
현대차·기아는 사내 임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차 온라인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대상 1팀과 우수상 3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싱크랩' 팀이 개발한 '테일싱크'(TaleSync)가 차지했다. 차량의 실시간 주행 데이터와 아동의 반응 정보를 연동해 목적지 도착 시점에 맞춰 이야기가 완결되는 차량용 인터랙티브 오디오 스토리 서비스다.
현대차·기아는 수상작 서비스화 방안을 검토하고 앞으로도 앱 마켓 활성화를 위해 개발자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해커톤이 고객 경험을 혁신하는 앱 서비스와 플레오스 생태계 확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