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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내년 건기식 원료 10종 재평가…빌베리추출물 포함

입력 2026-08-24 08: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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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10년 지난 원료 대상…안전성·기능성 다시 검토




식품의약품안전처 건물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7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정기 재평가 대상으로 빌베리추출물 등 10종을 선정해 24일 공고했다.


이번 정기 재평가 대상은 고시되거나 기능성을 인정받은 후 10년이 지난 원료 중 생산 실적과 이상 사례 신고 현황 등을 검토해 선정했다.


10종 중 고시형으로는 빌베리추출물이 있고 개별인정 원료로는 UREX 프로바이오틱스, 동결건조누에분말, 락토페린(우유정제단백질), 보이차추출물, 솔잎 증류농축액, 유단백추출물, 파크랜 크랜베리 분말, 핑거루트추출분말, 호박씨추출물 등 복합물이다.


재평가는 앞서 인정한 기능성 원료에 대해 최신 과학적 수준에서 안전성과 기능성을 재검토·평가하는 과정이다.


식약처는 2017년부터 매년 재평가를 실시해 현재까지 모두 91개 원료를 재평가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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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