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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대구경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에 300억원 규모 추석 자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은 대구경북본부 관할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을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해준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10억원 이내다. 대출 취급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23일까지다.
대출을 취급한 금융기관에 대출 실적의 50% 이내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 1.25% 금리로 지원한다.
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자금 지원이 추석 명절 기간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 개선과 이자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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