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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영케어러 지원사업에 1억원 기부

입력 2026-08-21 1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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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영 프로젝트 2기 기부금 전달식

[넥슨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슨게임즈[225570]는 넥슨재단과 함께 영케어러(가족돌봄 청년) 지원 사업을 위해 초록우산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케어러는 장애, 질병, 노화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거나 생계 책임을 지는 아동, 청소년 및 청년을 뜻한다.


넥슨게임즈는 지난해 9월 넥슨재단 및 초록우산과 함께 이들을 지원하는 '위드영 프로젝트' 1기 사업을 시작하면서 1억원을 기부했다.


넥슨게임즈는 '위드영 프로젝트' 2기 사업을 통해 1기에서 확인된 돌봄 부담 완화 성과를 바탕으로, 영케어러들이 자기 삶과 미래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넥슨게임즈의 가독돌봄청년 지원 사업 '위드영 프로젝트'

[넥슨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존 인원 8명과 신규 7명을 대상으로 돌봄 부담 경감 및 생활 안정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관심 분야와 적성을 탐색하고 학업·진로를 구체적으로 준비할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업 및 자격증 취득과 관련한 교육 및 교보재 구입 지원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넥슨게임즈 이영호 ESG TF장은 "영케어러들이 돌봄 부담을 덜고 꿈과 진로에 대한 탐색과 고민을 할 수 있도록 게임 회사의 강점을 살린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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