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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봉지구, 골목형상점가 지정…전통시장급 지원받아

입력 2026-08-21 10: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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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이진영 의원

[완주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 이진영 의원은 완주 삼봉지구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21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하고 상인들 동의를 받은 상권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과 홍보·마케팅 지원, 정부 공모사업 신청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는다.


이 의원은 "삼봉지구 상인들과 꾸준히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상인회, 군청이 머리를 맞대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책을 발굴해 가겠다"며 설명했다.


그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삼봉지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 공동 마케팅 및 판로 확대 등의 사업이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내실을 다지자"고 말했다.


이 의원은 "삼봉지구 골목형 상점가가 주민이 즐겨 찾고 활력 있는 상권으로 성장하도록 의회도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an@yna.co.kr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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