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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무역수지 46개월 연속 흑자…승용차·선박·무기류 호조

입력 2026-08-21 09: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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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항 가포신항 수출 승용차

지난 5월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항 가포신항에승용차들이 수출대기를 하고 있다. [한국G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무역수지가 지난 7월 기준으로 46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경남도는 한국무역협회가 최근 발표한 수출입 동향을 근거로 지난달 경남 수출액이 46억3천만달러, 수입액이 26억6천만달러로 19억7천만달러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남 7월 수출액은 1년 전보다 25.1%, 수입액은 같은 기간 18.8% 각각 증가했다.


승용차 수출이 지난해 7월보다 64.9% 늘어나는 등 선박(49.4%), 무기류(36.5%), 자동차부품(10.6%) 등 경남 주력 품목이 수출액 증가를 이끌었다.


경남 무역수지는 2022년 10월부터 46개월째 흑자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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