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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예산군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치유 관광자원을 연계한 '1주일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 9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참가자에게는 1인당 최대 56만원의 여행경비가 지원된다.
여행 기간은 다음 달 7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월별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누리소통망(SNS) 등 온라인 매체 구독자 수가 1천명 이상인 19세 이상 충남 외 지역 거주자는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예산군 관광통합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되면 6박 7일 동안 예산에 머물며 성지혜윰길과 시나브로 치유길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 체험활동 등을 자유롭게 경험하고 SNS 등에 홍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예산에 오래 머물면서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깊이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직접 작성한 생생한 여행 콘텐츠가 예산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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