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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태광그룹 레저·인프라 계열사 티시스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큰희망은 장애 고등학생 직업훈련 8기가 한 달간의 현장실습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고등학교 3학년 장애 실습생 4명은 카페·편의점·우편·택배·구내식당·환경지원 등 사내 복지 공간 관리 업무와 구두 정비·네일아트·헬스키퍼 등에서 총 4시간씩 근무했다.
실습생들은 큰희망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티시스 임직원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직장 내 의사소통 방식도 익혔다.
큰희망은 실습생들의 직무 적응을 돕기 위한 일대일 맞춤형 직무교육을 지속하는 한편 졸업 이후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채용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현재 큰희망의 장애인 근로자는 총 31명으로 이 가운데 25명이 정규직이고 전체 직원의 75%가 7년 이상 장기근속하고 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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