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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중요직무범죄수사대' 출범 준비 착수…내부 공모 시작

입력 2026-08-21 09: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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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 규모 국수본부장 직속 신설…우선 준비인력 3명 선발




경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경찰이 조직 내부 비위 등을 전담 수사할 '중요직무범죄수사대' 출범을 앞두고 수사대 구성과 인프라 구축을 담당할 준비 인력 모집에 나섰다.


2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이날 내부 게시판을 통해 중요직무범죄수사대 출범 준비 업무를 맡을 경정 이하 경찰관 3명을 공모한다고 알렸다.


경정 1명은 중요직무범죄수사대 출범 준비를 총괄한다.


경감 이하 2명은 수사대 인력 및 인프라 구축과 사무실·사무비품·수사차량 임차,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 구축·연계 등을 담당한다.


출범 준비팀 인력은 향후 중요직무범죄수사대가 출범하는 과정에서 수사팀 등에 배치된다.


경찰청 수사기획조정관실은 오는 24일 오후 1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뒤 별도 선발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선발할 예정이다.


중요직무범죄수사대는 경찰 내부 비위 등을 전담 수사하기 위해 국가수사본부장 직속으로 신설되는 조직으로, 약 40명 규모로 꾸려질 예정이다.


경찰은 당초 '내부비리수사대'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나 최근 '중요직무범죄수사대'로 변경했다.


wri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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