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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해결 창업가 찾는다'…소셜벤처 리그에 1천788건 신청

입력 2026-08-21 08: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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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17.9대 1…14세부터 79세까지 참여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9일까지 공모한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에 예비창업자 905건과 창업기업 883건 등 총 1천788건이 신청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 돌봄 공백 해소 ▲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확대 ▲ 중소사업장·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및 효율 개선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생산성 및 혁신역량 제고 ▲ 자원순환 촉진 및 폐기물 문제 해결 등 5대 사회 문제를 해결할 기술 및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서류평가 경쟁률은 17.9대 1로 모두의 창업 1차 경쟁률(12.6대 1)보다 높았다.


신청자 연령은 1947년생(79세)부터 2012년생(14세)까지 폭넓게 분포됐다.


신청이 많은 분야는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29.2%)였고, 'AI를 활용한 소상공인·중소기업 생산성 및 혁신역량 제고'(28.6%), '자원순환 촉진 및 폐기물 문제 해결'(17.2%) 등이 뒤를 이었다.


중기부는 이번 서류평가에서 약 100곳을 선정하고, 이들 가운데 발표평가를 통해 40곳을 뽑는다. 오는 12월 '2026년 벤처주간'에서는 10곳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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