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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분야 적용 가능성 점검…예방 중심 스마트 행정 확대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재난 상황과 산불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일 원격드론 운영 시연회를 열고 스마트 행정 가속화에 나섰다.
이번 시연회는 최신 드론 기술의 행정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난과 산불 예방 등 군민 안전과 직결된 분야에 드론을 활용하는 새로운 행정 방식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연회에서는 그동안 행정 분야에서 활용된 드론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재난 예방과 현장 대응 등에 드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횡성군은 원격드론을 활용해 현장 정보를 신속하게 확보하고 데이터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예방 중심의 행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성희 토지재산과장은 "인공지능과 무인 기술을 활용해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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