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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에 본사를 둔 항공 스타트업 하트 에어로스페이스의 전기 항공기 X1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플래츠버그 국제공항에서 첫 유인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날개폭 32.3m, 동체 길이 23.2m, 이륙 중량 11.3톤의 전기 비행기 X1은 이날 약 27분 동안 시험 비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X1은 오는 2031년 이후 상용 운항을 목표로 하는 30인승 하이브리드 여객기 ES-30 모델의 실물 크기 시험용 기종입니다.
추진력 1MW(메가와트)급 순수 배터리 전동 추진 시스템을 탑재한 X1이 이번 비행에서 사용한 전기 비용은 약 5달러(약 7천원)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김혜원
영상: 유튜브 Heart Aerospace X1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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