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가 교육활동 관련 회원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충북교총은 20일 에듀아이콘(대표 박현숙)과 교권 상담 인공지능(AI) 솔루션 '참교육 AI' 서비스 이용에 관한 계약을 했다.

[충북교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참교육 AI'는 교권 침해 등 교육활동 관련 사안 발생 시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관련 법령과 판례, 생활지도 고시, 교육부·충북도교육청 매뉴얼 등을 바탕으로 대응 절차 및 지원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는 24시간 상담 시스템으로, 충북교총 홈페이지에 구축된다.
초기 대응 절차와 단계별 조치를 안내하고, 교권보호위원회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전국 시도 교총 가운데 이런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제주교총에 이어 두 번째다.
충북교총은 현장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점검 및 안정화 작업을 거쳐 다음 달 중 약 5천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권 회장은 "참교육 AI는 법적 판단을 내리는 시스템이 아니라 사안 발생 초기 교원이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관련 법령과 대응 절차, 지원 방안을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회원들이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서 보다 촘촘하고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jcpar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