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김장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20일 입장문을 내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의 무분별한 교체와 보조금 집행 실태를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시설까지 교체하도록 유도하는 과정에서 리베이트와 과도한 영업행위, 장기 운영계약, 충전요금 인상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공재정이 투입된 정상 충전기가 조기에 철거됐는지, 교체 이후 충전요금과 계약기간·중도해지 조건·시설 소유권 등이 주민에게 불리하게 변경됐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관내 시·군·구와 공동주택 충전시설 설치·교체·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보조금 부정수급이나 부당한 금품 제공 등 위법행위가 의심될 경우 관계기관에 통보할 것을 통합특별시에 요구했다.
김 의원은 "문제가 확인되면 충전시설 지원·관리 기준과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조례 정비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