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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한일 전통예술 한자리에…28일 '너나들이 국제공연'

입력 2026-08-20 09: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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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농악·일본 전통 타악 무대…치악예술관서 무료 관람




2026 너나들이 국제공연나눔 안내문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2026 너나들이 국제공연나눔'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연은 원주매지농악보존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해당 공모에서 10대 브랜드 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연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전통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원주매지농악보존회가 원주매지농악 공연을 선보인다.


일본 전통타악단체 '가모고 테코 보즈'도 무대에 올라 일본 전통 타악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역사박물관 관계자는 "두 나라의 전통예술을 함께 감상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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