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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기획·제작부터 판매·홍보까지 제공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오는 30일까지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유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의 하나로, 국내 대형 온라인 플랫폼과 협업해 소상공인의 라이브커머스 방송 판매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1천300개사다.
선정된 소상공인엔 방송 기획과 쇼호스트 섭외, 방송 제작·송출, 제품 홍보 등 라이브커머스 전 과정이 지원된다.
방송 판매 수수료 할인 혜택도 제공되며, 플랫폼별 인프라를 활용한 전용 기획전과 숏폼 제작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플랫폼은 그립, 현대홈쇼핑, 우체국쇼핑, SK스토아, NS홈쇼핑, 오아시스, 공영홈쇼핑, G마켓, 롯데온 등 9곳이다. 소상공인은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자 하는 쇼핑몰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판판대로 누리집(fanfandaero.kr)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라이브커머스는 접근성이 높지만, 혼자 시작하려고 하면 진입장벽도 높은 편"이라며 "소상공인이 지원사업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경험을 쌓고, 스스로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자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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