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22년 국내 상장 철회 이후 미국 증시로 방향 전환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시 상장을 위한 서류를 제출하며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20일 미국의 IPO 전문 기관 IPOX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6월 10억달러(약 1조4천억원) 규모의 IPO를 위한 등록신고서를 비공개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등록신고서 제출은 증권거래소 상장에 앞서 SEC로부터 사전 심사를 받는 절차다.
비공개 제출과 SEC의 심사가 진행된 뒤 공모 구조, 가격 범위 등 세부적인 조건이 공개된다.
상장 주관사로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스탠리, UBS 등이 거론되고 있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2022년 국내 증시 상장을 추진한 바 있으나 당시 콜 몰아주기 등 의혹이 불거지면서 상장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모회사인 카카오[035720]가 상장돼 있어 중복 상장 규제 대상이 되는 만큼, 미국 상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built@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